FOCS-232 | 불감증의 고민을 회사의 선배에게 털어놓으면 설마의 젖꼭지 개발로 각성… 마츠시타 리코

설명

최근 실연한 뒤에 일이라도 계속 실패하고 흩어진 매일을 보내고 있는 리코. 회사의 선배에게 일의 실수를 도와준 기쁨과 안도 카라코는 그만 남자친구에게 불감증 탓에 흔들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선배가 스스로 이 불감증을 치료한다고 말해… ? 금단의 젖꼭지 개발 오피스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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