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우리 아내에 대한 이웃 남자의 변태로 추잡한 시선에는 으쓱 깨닫고 있었던 것입니다… 같이 음습한 미소를 짓는 전단지 라라고 봐 오는 이웃 남자들… 같습니다만…. 남편의 내가 모르는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