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부부로 경영하는 지역 밀착의 작은 회계 사무소… 어느 날 고객의 남자로부터 클레임의 전화가 온다… 영세 경영 때문에 만약 선방에 기분을 훼손되어 계약을 끊어져 버리면 그야말로 사활 문제라고만 남편은 우울해도… 불행히도 사정이 나쁘고 곧 사과에 갈 수 없다 ... 곤란한 남편을 보고 사무원의 아내가 내가 대신 사과에 다녀올 거라고 말해… 불합리하고 추잡한 클레임에 수치스럽게 떨리면서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정숙 사무원 아내가 한 장 또 한 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