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메의 편지. 제대로 잡아 보면, 이렇게 되었다】 이번 작품의 모든 것은, 타나카씨(계정명:온리 원드림 스타씨)의 DM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사 AD가 PC 너머로 먹은 그 파워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반을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