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중학 시절 친구 관계였던 우미 & 인디. 대학 수험을 앞두고 우연히 예비교에서 재회했다. 이미 남자에게 성욕 사프리 절임으로 되어 있던 남쪽은 사프리 욕심에 남자의 말해 상태였다. 남자는 남쪽의 스마트 폰에 표시되어 있던 우미의 사진을 보고 소개하라고 쪽으로 촉구한다. 사프리와 교환하여 친구를 남자에게 팔아 버린 남쪽. 남자에게 몸을 만지면서도 깊어져 가는 두 명의 우애와 성애. 몇 명의 정액을 받고 더러워지는 신체. 이제 보통으로는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의 가는 말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