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면 '성' 간호에 의해 환자수를 획득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경악의 실태를 폭로하는 시리즈, 제6탄. 기절하는 환자를 진심으로 케어하는 박애 간호의 달인, 낮에는 백의의 천사에서도 심야가 되면 음수라고 소문받는 간호사, 너무 친절하고 거절할 수 없는 병원에서 제일 예쁜 간호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