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학원 3년 Z조는 청순천사 JK ‘아베미카 엘코’와 음란 서큐버스 JK ‘레이란’이 매일 서로 싸우는 날이었다. 어느 날, 레이란의 농담을 견디지 못한 엘코가 폭발. 모든 것을 파괴할 정도의 격렬한 레즈전으로 발전. 천사와 악마의 사람의 영역을 넘은 성기와 절정의 응수는 학교중이 맨즙으로 수몰할 정도였다.